자필후기

    마침내 사건이 불송치 처분이 떴을 때는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 작성일2024/02/16 16:24
    • 조회 963

    사건담당변호사 : 신승우 대표변호사,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고하영 변호사

     

    저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신 안팍과 변호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죄를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었을 땐 너무 부끄럽고 괴로웠습니다.

    이때 처음 안팍을 만나 저의 사건을 담당해 주시게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나 해야 할 것들을 친절히 알려주시고 모르는 걸 물어볼 땐 언제나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마음이 조금은 안심되었고 그 덕분에 진술이나 조사를 받을 때 더욱 침착하게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사건이 불송치 처분이 떴을 때는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위해 힘써주신 안팍과 변호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시는 이런 행위를 하지 않을 것임을 저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

    몇 번을 말해도 모자라겠지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