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변호사님, 정현진 변호사님, 그리고 함께 저의 사건을 도와주신 안팍 변호사님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작성일2023/05/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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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정현진 부산지사장, 허정회 변호사
안팍 변호사님들께
저는 6개월동안 어둠의 터널을 함께 걸어와 주신
안주영 변호사님, 정현진 변호사님, 그리고 함께 저의 사건을 도와주신 안팍 변호사님들,
그리고 송무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처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상담 요청을 하고 안팍 사무실로 찾아갔던 날,
주말임에도 상담을 진행해줒신 안주영 변호사님을 뵙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과 전문성을 믿고
6개월이라는 시간을 견디며 지냈습니다.
또한 정현진 변호사님은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용기와 긍정적인 기운을 나누어 주셨고
피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변호해 주셨습니다.
어제 처음 상담을 받았을때의 목표와 같은 좋은 결과로 인해 저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다시 살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들께 약속한대로 저는 묵묵히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가능하다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반년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안팍의 모든 분들 덕분에 저는 가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팍의 건승을 기원하며...
2023년 5월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