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과거의 저처럼 이 자필 후기를 읽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의 시작을 보고 계신다고, 옳은 결정을 하고 계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일2024/02/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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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부산지사장,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과거의 저처럼 이 자필 후기를 읽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의 시작을 보고 계신다고, 옳은 결정을 하고 계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태어나 처음 겪게 되는 사건의 시작에 앞서 너무나 힘들고 두려워 안주영 변호사님께 퇴근 늦은 시간에 전화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의 사건 진행과 결과에 대해 100%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을 만난 것은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는 변호사님의 말..
그리고 실제로 지금 그 선택 덕분에 기소유예라는 결과로 보답받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그 말은 크게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건을 진행해 나가며 조금씩의 행운이 더해지는 과정들에서 단순한 운이 아닌 안팍의 실력과 능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명의 의뢰인과 변호사의 관계를 넘어 자신의 소명과 소신, 그리고 최고의 성과 달성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걸 사건을 진행하여 느끼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의 블로그의 글이 단순하게 보여주기 식의 홍보의 글이 아닌 자신의 철학을 갖고 나의 일처럼 일해주신다는 걸 돌이켜보니, 직접 겪게 되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주영 대표 변호사님 외에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파트너 변호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개인적으로 느끼고 반성하고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 것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안팍을 만나 기적을 이뤄낸 것처럼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에게도 최고의 결과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안주영 변호사님 외 모든 안팍의 직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