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이번에 새로운 기회를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 작성일2024/01/26 14:53
    • 조회 759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부산지사장, 최윤호 변호사

     

    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최윤호 변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기회를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처음 상황을 겪고 나서 상담받기 전까지 너무 무섭고 안 좋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상담 때 모든 걸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불안감을 많이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최윤호 변호사님 제가 어떤 질문을 해도 잘 답해주시고 수사 받았을 때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착실하게 살겠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