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무섭고 고통이 진하던 시기를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일2023/04/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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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박민규, 장현수, 안주영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변호사님들, 하루하루가 무섭고 고통이 진하던
시기를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사건으로 불안 속에 살아가던 일상이 변호사님들 덕에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사건 시작부터 끝까지 내 일처럼 같이 고민하고 걱정해주신 변호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기소유예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건에 대해 처음부터 경청해 주시고 제 마음에 안심을 가져다주려 노력해주신 박민규 변호사님
이 은혜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로 뵙지 않도록 잘 나아가야 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해주신 안팍 변호사 임직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슴 전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