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하루하루가 무섭고 고통이 진하던 시기를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일2023/04/13 15:28
    • 조회 1,237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박민규, 장현수, 안주영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변호사님들, 하루하루가 무섭고 고통이 진하던

    시기를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사건으로 불안 속에 살아가던 일상이 변호사님들 덕에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사건 시작부터 끝까지 내 일처럼 같이 고민하고 걱정해주신 변호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기소유예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건에 대해 처음부터 경청해 주시고 제 마음에 안심을 가져다주려 노력해주신 박민규 변호사님

    이 은혜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로 뵙지 않도록 잘 나아가야 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해주신 안팍 변호사 임직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슴 전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