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혼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안팍은 큰 힘이 되었으며 등대 같았습니다.
    • 작성일2024/09/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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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정현진 부산지사장,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백도현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의 사건을 담당해주신 박민규, 안주영, 정현진 변호사님 및 안팍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 먼저 드립니다.

     

    처음 겪는 형사 사건이자 첫 조사도 해보면서 많이 당황하고 혼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안팍은 큰 힘이 되었으며 등대 같았습니다.

    첫 상담부터 사건의 대처 방안에 대하여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하나하나 귀기울여 주시면서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공감이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되었고 사건을 진행하면서 많이 떨리고 힘들었을 때 잘 버티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하는 일이 연락이 잘 안되고 휴대폰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시면서 충분히 준비할 시간도 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였고,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많이 느끼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반성하면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안팍 변호사님들과 사무실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