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모든일에 무기력해지고 모든걸 내려놓고 싶을 때 변호사님들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었고 불송치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 작성일2024/08/28 13:51
    • 조회 191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정민 파트너변호사

     

    저에게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하고 말았고

    경찰서에서 처음 전화를 받았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당황스럽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밥도 못먹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일이 일상이었고

    모든일에 무기력해지고 모든걸 내려놓고 싶을 때

    변호사님들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었고

    불송치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들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저의 변호를 맡아주신 안주영 변호사님, 박민규 변호사님, 이정민 변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08.27 -의뢰인-